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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청년창업 종합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나서

문인 북구청장, 23일 민생현장 방문으로 청년창업기업 찾아

이남호 기자 l 기사입력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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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 종합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방문
[주간현대] 문인 북구청장이 청년창업 종합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북구는 “문인 북구청장이 23일 관내 청년창업기업을 찾아 청년창업자 및 일자리 전문가들을 만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창업 종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청년창업자 및 전문가들은 “청년창업 수요는 높지만 지원 부족으로 창업 후 5년 이내에 2/3가 폐업하는 상황인 만큼 창업 보육과 재기 프로그램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창업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북구는 청년들이 전체인구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광주과기원, 전남대 등 6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청년창업 지원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특히 혁신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컨설팅,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먼저 오는 12월까지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사업 수행·발굴 등의 내용을 담은 ‘북구 청년친화도시 기본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창업지원협의회 구성·운영, 청년창업포럼 개최 등 청년창업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청년창업자 상품 우선 구매 등 청년창업기업의 구매 촉진에도 나선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 광주테크노파크 등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창업시스템 운영 등 ‘청년창업 도약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소통과 협업, 공동체 활동 거점공간으로 활용되는 청년창업지원시설로 청년문화센터를 조성, 정보공유 및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펼친다.

한편, 이번 민생현장 방문에는 최용환·소재섭 의원이 함께 참여해 창업보육센터 내 창업기업 규제개선, 신규 창업기업의 우수제품 상용화 지원, 청년 미취업자를 위한 공공시설 스터디 공간 마련 등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창업기업 대표들은 “북구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업지원으로 자유로운 창업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년들의 권익증진과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이끌어 내기 위한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청년창업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서게 됐다”며,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의 활발한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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