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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이철환 작가, 남구민과 ‘마음’으로 소통한다

남구청서 정신건강세미나 초청 강사로 나서

이남호 기자 l 기사입력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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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광주광역시)
[주간현대]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시대의 명작 ‘연탄길’ 작품의 저자인 이철환 작가를 초청,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남구는 23일 “430만명 독자의 마음을 흔든 베스트셀러 소설 연탄길을 비롯해 행복한 고물상, 위로 등의 작품을 쓴 이철환 작가 초청 정신건강세미나를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철환 작가는 이날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남구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작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필요한 공감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깊이 있게 통찰해 타인과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송제헌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철환 작가를 어렵게 모시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이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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