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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 ‘서로 통하는 사이’ 호평

부부간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행복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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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서로 통하는 사이’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
[주간현대] 구리시가 지난 1일과 6일 중년기 및 노년기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로 통하는 사이’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이 참가 부부들의 좋은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은 중년기 및 노년기 부부, 다문화 부부,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배우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48쌍의 부부가 참여하였으며, 참여 부부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연계해 참여자들의 체성분 검사, 맞춤형 건강 증진 교육, 공진단 만들기, 부부 관계 향상을 위한 작은 정원 만들기를 실시하여 건강에 관심이 높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중년기 및 노년기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년부부는 “양성 평등한 부부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배우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만족감을 나타내며, “앞으로 살면서 서로 건강관리를 해주며 배운 것을 실천해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 부부간 소통 향상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년기, 노년기 부부 18쌍이 건강 관리, 부부의 아름다운 성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을 받고, 남이섬과 호명호수로 나들이를 떠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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