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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열 작가 시화전 ‘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려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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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열 작가의 ‘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을 주제로 한 시화전이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하 작가는 그의 시 500여 수 중 40점을 선정하여 2년 동안 이를 작품으로 완성하여 시화집 ‘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Poem and Picture)’을 도서출판 양서각에서 출간했다. 그의 아홉 번 째 개인전인 이번 시화전에서는 이 시와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것.

 

50년 이상을 조국애와 통일을 열망하며 시를 써온 통일시인이자 동서양의 융합을 모색하는 중견화가인 하 작가는 육군소장 출신으로 북한학 박사. 또한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이다.

 

그는 대한미협 고문과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 및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8회의 개인전을 열고, 13회의 국제아트페어 및 1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일본 국제공모전인 신원전 국제특별대상과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대한민국 베스트인물대상 문화예술인부분 대상, 전국공모대전 초대작가 초청전 우수작가상 등 10여 회의 상을 수상했다.

 

▲ 하정열  작가의 작품.

 

그는 동서양사상을 융합하고, 동양의 물질인 먹과 서양의 재료인 유화를 혼합하여 독창적인 독특한 형태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닥종이에 그린 많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앞으로 시의 세계를 그림의 세계와 접목시키고, 동양과 서양의 사상과 재료를 융합시켜 화합과 통섭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예술가로서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예술세계에서 창작의 길을 열고 있는 그의 끝 모를 도전이다.

 

▲ 하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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