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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어른신 건강이 눈에 밟혀 의료봉사 시작했다”

나눔축산운동본·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 원주서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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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이 정서지원프로그램 중 하나인 파우치그리기를 진행하고 있다. 

 

▲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이 정서지원프로그램 중 하나인 파우치그리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공동대표 김태환·문정진)과 (사)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은 지난 9월 30일 강원 원주시 원주 축협하나로마트 강당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봉사 협약에 따라 이뤄졌으며 굿닥터스나눔단 소속 한의사 9명과 일반 봉사자 31명이 참여했다.

 

의료봉사에 앞서 가진 협약식에서 김태환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축산사업이 주로 농촌에 근거지를 두고 이뤄지다보니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문제가 눈에 들어와 의료봉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며 ”지난 2년간 굿닥터스나눔단과 함께 진행되었던 한방 의료봉사활동은 농촌지역 마을 어르신 및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저희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인정 굿닥터스나눔단 단장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하는 본 사업이 현장의 만족도가 높아 저희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의료봉사 현장을 찾은 원주시 관내 어르신들은 “평소 한의원을 찾아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니 너무 편하고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약침학회는 앞으로 의료봉사활동 뿐 아니라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편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한방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굿닥터스나눔단은 올해 12회의 의료봉사를 기획하여 지역주민 약 1,300여명을 진료하였고, 앞으로 △ 충북 증평군 △ 경북 상주시 △ 서울 중랑구 (예정) △ 경기도 양평 총 4회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한방의료지원을 함께 하기로 하고 1차로 원주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에 앞서 회의를 하고 있다.    

 

▲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한방의료지원을 함께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사)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 강인정 단장,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 원주축협 신동훈 조합장, 대한약침학회 안병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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