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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 결과 ‘음성’

성혜미 기자 l 기사입력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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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무관. ©주간현대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증세를 보였던 환자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31전날 의심 환자의 가검물을 채취한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의심 환자 A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현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지난 26일 휴가차 귀국했다. 이후 28일부터 인후통과 오한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격리조치 됐다.

 

부산시는 이 여성이 중동지역에 오래 거주했고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등 질병 우려가 커 2차 검사를 한 뒤 최종 음성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할 계획이다. 2차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

 

메르스는 지난 2015년 우리나라에서만 186명의 감염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낸 바 있다. 한편 올해 들어서 이날까지 메르스 의심환자는 139건이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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