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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 미리 알아볼까요?

더위 먹었을 때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김경식 l 기사입력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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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시작이 됬는데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더위 먹었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더위 먹었을 때 증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대처 또한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증상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더위 먹었을 때 증상은 팔다리가 나른하며 집중이 잘 되지 않거나, 기운이 없고 움직이기 싫으며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면서 두통이나 갈증을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 눈이 뻑뻑하고 졸음을 주체할 수 없으며 입맛이 없어지고, 대장의 운동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변비나 설사가 생길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무작정 과하게 냉방을 하게 되면 오히려 냉방볍에 걸릴 수 있으니 적당한 대처법을 알아두어야 하는데요.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을 미리 알아둔다면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겠죠!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으로는 과도한 야외활동 등으로 인해 열사병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해요. 하지만 바로 병원을 찾기 힘든 상황일 경우 미지근한 설탕물이나 이온음료 등을 섭취해서 어지러움과 빈혈 증상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설탕물이나 이온음료가 수분을 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찬물을 많이 먹거나 차가운 수건을 대해서 열을 식히게 될 경우 외려 열사병의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급하게 찬물을 섭취하거나 열을 식히기 위해 차가운 수건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분이 많은 채소인 오이를 먹는 것도 더위 먹었을 때 좋은데요. 수분이 많을 뿐 아니라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이를 달여서 먹으면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고 체내의 열, 습기를 없애주어 더위 나기에 좋습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더위 때문에 생긴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소화가 힘든 육류나 밀가루 음식은 최대한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면 야채 안의 비타민이 단백질 대사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피로회복을 도와준답니다. 특히 음식물을 꼭꼭 씹어드시면 영양소 섭취율이 높아지고, 위에 부담을 줄여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충분한 휴식 충분한 수면을 취해서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반식욕과 적당한 스트레칭을 함께 하여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름철 낮아질 수 있는 면역력을 장강시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담양소방서 장성119안전센터 소방장 김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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