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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갑질' 무협의....피해장병 "제대로 다시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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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공관병 갑질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연합뉴스TV 갈무리

 

 

국방부가 공관병 갑질 혐의를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대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 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피해 장병이 처벌이 제대로 안된다면 군대 안에서 권력을 마음대로 휘둘러도 되냐고 국민들이 우려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피해 장병 A씨는 12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대로 다시 수사를 하든가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A씨는 이날 갑질은 맞지만 직권남용은 아니’, ‘직권남요이라면 권한 중 남요을 해야 했지만 아니라는 국방부의 발표와 관련해서 권한은 이미 당사자한테 있고, 사모(박찬주 대장의 부인)의 말을 듣지 않으면 타 부대로 보낸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권 관련해서 사병들이 생각했을 때 이런 부분이 다 직권남용이고 갑질이라면서 마음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또 다시 수사를 하든가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된다면서 피해 장병들과 공동대응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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