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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웨이, 삼성에 특허소송 제기 “올 것이 왔다”

임수진 기자 l 기사입력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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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임수진 기자] 중국 통신장비 회사인 화웨이(華爲)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과 중국 선전 인민법원에서 삼성전자가 자사의 4세대(4G) 통신 표준과 관련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다.

 

화웨이는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이 화웨이 기술을 이용하는 제품을 판매해 수십억 달러를 벌었다고 주장했다.

 

화웨이는 4세대 및 5세대 이동통신과 스마트폰 등에서 총 5만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화웨이는매년 연 매출액의 10∼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3898건의 특허를 출원하면서 2년 연속 특허 출원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을 위협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jjin23@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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