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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그릭슈바인 5호점 여의도에 오픈

임수진 기자 l 기사입력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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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임수진 기자] 삼립식품의 정통 독일식 메쯔거라이(Metzgerei, 독일식 육가공 제품 판매점) ‘그릭슈바인’ 여의도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 그릭슈바인 여의도점 매장 내부모습     © 주간현대

 

그릭슈바인의 5번째 매장인 여의도점은 54석 규모로 여의도 KBS 앞 더샵아일랜드파크 1층에 위치하고 있다.

 

그릭슈바인에서는 정통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주메뉴는 독일의 대표적인 돼지 요리 ‘슈바이네 학센’을 비롯해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BBQ, 소시지, 샐러드 등을 제공한다.

 

특히 그릭슈바인 여의도점에서는 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신메뉴 4종도 함께 선보였다.

 

양념된 소고기와 야채, 소시지를 파스타 면과 함께 제공하는 ‘사우어브라텐’과 닭고기와 바이스부어스트에 야채와 화이트 소스로 만든 스튜 요리인 ‘블랑케트’, 통살 치킨에 볶은 야채를 넣어 만든 볶음밥 ‘치킨필라프’, 얇은 도우에 사워크림소스, 콜드컷 슬라이스와 양파, 베이비루꼴라, 청오크잎을 올린 알자스 지방 요리인 ‘플람쿠헨’ 등이다.

 

그릭슈바인 여의도점은 오픈 기념으로 5월 말까지 BBQ 메뉴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그릭슈바인은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원료로 정통 독일식 요리를 선보인다”며 “여의도 인근 직장인들의 모임 및 회식 장소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릭슈바인은 ‘행운의 돼지’라는 뜻의 독일어로 독일에서 돼지가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착안, 육가공 요리를 다루는 브랜드 컨셉을 담은 이름으로 ㈜그릭슈바인의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하는 안테나숍으로 운영하고 있다.

 

jjin23@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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