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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내막

김길태 기자 l 기사입력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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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김길태 기자] 법률업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법률 사무소 김앤장이 국세청 세무조사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국세청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서울 종로에 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조사1국 요원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세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앤장이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는 건 지난 2008년 초 이래 8년여 만. 김앤장 측은 세무조사 사실 확인 요청에 공식적 답변은 없고 “확인 중”이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

    

국세청은 지난달에도 국내 대형 로펌 중 한 곳인 법무법인 화우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다른 로펌들로도 세무조사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kgt0404@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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