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란 ‘히잡 외교’ 성과? 박근혜 지지도 2주 연속 상승

김길태 기자 l 기사입력 2016-05-06

본문듣기

가 -가 +

 

 

 

[주간현대=김길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성인 남녀 1011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3.1%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률은 33%로 집계됐다.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응답률은 4월 3주차에 29%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뒤 4월 4주차엔 30%로 상승했고, 이어 5월 첫째 주에 다시 2% 포인트 올랐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52%로 지난주보다 4%포인트 떨어졌다.

 

긍정 평가의 이유는 최근 있었던 이란 방문 등의 결과로 외교·국제 관계가 25%로 가장 높았다.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안정적인 국정 운영’, ‘대북·안보 정책’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의 이유 중 가장 많은 것은 20%가 ‘소통 미흡’이라고 답했고, 이어 ‘경제 정책’,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독선·독단적’ 답변 등이 나왔다.

 

▲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최근 6주<사진=한국갤럽>     © 주간현대

 

kgt0404@hyundaenews.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김길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