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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여파? 국민의당 2주 연속 지지율 하락

김길태 기자 l 기사입력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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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김길태 기자] 총선 이후 국민의당 지지도가 최근 2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갤럽의 5월 첫째 주(2~4일)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 새누리당은 32%, 더불어민주당 22%, 국민의당 18%, 정의당 6% 등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 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2%포인트, 5%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은 변함이 없었다.

 

새누리당은 총선 이후 첫 반등했으나 국민의당은 총선 직후 2주 연속 하락했다. 특히 국민의당 지지도는 창당 초기(1~3월) 8~13%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원내 정당들 중 가장 신생 정당으로 향후 변동 여지가 크다고 한국갤럽은 설명하고 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4월 셋째 주 14%까지 줄었다가 넷째 주 17%, 5월 첫째 주 22%로 늘었다.

 

한국갤럽 측은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는 5월30일부터 펼쳐질 16년 만의 ‘여소야대’ 3당 경쟁 체제가 유권자들의 관심을 얼마나 끌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 주요 정당 지지도 최근 20주<사진=한국갤럽>     © 주간현대

 

kgt0404@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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