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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텔식 전통마사지’로 위장, 성매매 내막

김길태 기자 l 기사입력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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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김길태 기자] 5일 당진경찰서는 진시 송산면 송산로에 있는 건물 2층에서 건전 마사지 업소를 위장,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해 온 업주 손모(48세)씨와 여성종업원 박모(36세)씨 2명을 지난 3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5년 4월 초부터 현재까지 송산면 소재 상가건물 2층에 밀실 12개를 갖춘 남성전용 마사지업소를 차려 놓고 종업원을 고용, 성매매 대금으로 현금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출입구 등 곳곳에 다수의 CCTV를 설치하고 출입자를 감시하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을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생활 속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gt0404@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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