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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 ‘지미 팰런 쇼’ 출연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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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남성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이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이트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 쇼>)에 출연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미 팰런 쇼>는 9월28일(현지 시각)부터 10월2일까지 5일 동안 방탄소년단을 위한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 일명 ‘BTS 위크(Week)’를 맞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방탄소년단의 여러 매력을 보여준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비롯해 5일간 매일 다른 곡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스페셜 코너와 인터뷰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지미 팰런 쇼>에서 특정 아티스트를 위한 주간 기획을 편성한 건 매우 이례적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9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아이돌(IDOL)>, 수록곡 <아임 파인(I'm Fine)>을 부르며 <지미 팰런 쇼>에 처음 출연했다. 지난 2월에도 <지미 팰런 쇼>에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7> 타이틀곡 <온(ON)>의 첫 무대를 펼쳤다.


당시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에서 마칭 밴드, 다수의 안무가들과 호흡을 맞춘 역동적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약 7개월 만에 <지미 팰런 쇼>의 특별 기획으로 다시 출연하게 된 것이다.


<지미 팰런 쇼> 진행자인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이 다시 <지미 팰런 쇼>에 나오게 돼 기쁘다. 그들은 항상 잊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룹이다”라며 “지난 번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통째로 비워 공연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나은 것을 보여줘야 하는 큰 숙제를 안았다. 하룻밤 공연보다 더 큰 것이 무얼까? 그것은 바로 주간 편성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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