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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CJ 장남 이선호 징역 5년 구형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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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변종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CJ그룹 장남 이선호(29)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해외에서 변종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CJ그룹 장남 이선호(29)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10월7일 오전 인천지법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5년과 2만7000원 추징을 구형했다.


검찰은 관계자는 “피고인은 해외에서 대마를 매수하고, 국내로 밀수입했다. 밀수입한 대마양이 상당하고 흡연 사실도 확인돼 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지난 9월1일 LA(로스앤젤레스)발 대한항공 KE 012편을 타고 오전 4시5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하면서 항공화물 속에 변종 대마를 숨겨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월 초부터 지난 8월 말까지 LA 등지에서 대마 카트리지를 수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씨는 9월1일 수십 개의 대마가 든 배낭을 메고 세관을 통과하려다 적발됐다. 이씨는 9월3일 소변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고 검찰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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