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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5명 교체

총선 출마로 떠나는 비서관 5명 자리에 신지연·김광진·유대영·이광철·정동일 임명

송경 기자 l 기사입력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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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82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자로 신임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는 5명의 비서관들을 교체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82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자로 신임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정무비서관에 김광진 전 국회의원, 자치발전비서관에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민정비서관에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사회정책비서관에 정동일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은 부산 경남여고, 미국 미시간대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중공업 법무실 수석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외국 변호사, 대통령비서실 해외언론비서관을 거쳐 제2부속비서관으로 일해왔다.

 

 

김광진 정무비서관은 전남 순천고, 순천대를 졸업하고 19대 총선에서 청년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20대 총선에도 도전했지만 경선에서 탈락하고 이후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 사무국장으로 활동해왔다.

 

 

유대영 자치발전비서관은 서울 세종고, 국민대를 졸업하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관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해왔다.

 

 

이광철 민정비서관은 이번에 행정관에서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이 비서관은 서울 보성고, 한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시 46호로 법조계에 입문해 법무법인 동안 대표변호사 등을 거쳐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재직해왔다.

 

 

정동일 사회정책비서관은 서울 영일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 사회학과 조교수를 거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분과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로써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조한기 1부속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김영배 민정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은 청와대를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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