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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엘리트 체육, 이대로 괜찮은가?

김수민 의원, '엘리트 선수 육성,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공론의 장 마련

송경 기자 l 기사입력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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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승부에만 '올인'하는 엘리트 체육, 이대로 괜찮은가? 올해 초 '스포츠계 미투' 사건이 잇따라 터져나오면서 체육계가 크게 흔들렸다. 우리 체육계의 성적 지상주의, 엘리트 체육을 향한 부정적 시선도 만만찮다. 엘리트 선수 양성 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드높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민 의원이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엘리트 선수 육성,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체육 및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대안이 필요한 상황에서 ‘스포츠혁신위원회’가 권고한 엘리트 전문 선수 혁신 방안을 진단하고, 올바른 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토론 진행은 김학수 한국체육언론인회 포럼위원장이 맡으며, 손범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SBS아나운서 부장)과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 교수가 각각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어 패널 토의에서는 박노준 (사)국가대표선수협회 회장(전 프로야구 선수), 김병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동국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회장,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왕기영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장, 신진용 교육부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김재원 대한체육회 학교생활체육본부장이 맡게 된다.

 

김수민 의원은 “엘리트 선수육성 정책은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스포츠 정책의 핵심이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올바른 정책 패러다임을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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