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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의원 신용현,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대응책 모색

이상민·박선숙 의원과 공동으로 ‘국민건강과 미래세대 생존을 위한 과학기술 대토론회’ 개최

송경 기자 l 기사입력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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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기관장직을 내려놓고 2016년 당시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 신용현 의원 블로그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기관장직을 내려놓고 2016년 당시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과학자 출신 정치인이다 보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활약하게 됐고 간사도 맡았다. 신 의원은 과학기술계의 숙원을 해결하기 정책도 다양하게 내놓았고, 과학기술 관련 법안 발의와 토론회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신 의원이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이 주관한 '국민건강과 미래세대 생존을 위한 과학기술 대토론회'도 '과학자 마인드'가 반영된 행사다.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7월3일 오전 9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국내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고찰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과 김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의 주제발표 후 이태식 한양대학교 특훈교수가 좌장으로, 주응환 (사)한국진폐재해자협회 회장, 주한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정서용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신용현 의원은 “올해 3월 내륙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수도권 지역에 사상 처음 7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좀 더 구체적인 대책과 적극적인 실천이 이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신용현 의원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미세먼지를 포함한 기후변화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가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가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방향을 제시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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