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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항상 꿈꿔온 작지만 보석 같은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

고객 신뢰 강화, 디테일의 철저한 실천, 사업구조 및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 등 중점 추진사항 제시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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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_차석용 부회장   © LG생활건강


“항상 꿈꿔온 작지만 보석 같은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

 

2일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차 부회장은 ▲고객 신뢰 강화 ▲디테일의 철저한 실천 ▲사업구조 및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진정한 효능이 있는 안전한 제품을 팔고 있는가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과 자부심을 드리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모든 분야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창출하여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겠다는 절박한 마음가짐으로 사업에 임해야 한다”며 “특히 리더들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하고 구성원들이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업구조고도화에 대해 차석용 부회장은 ”단기간에 성취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의 산물이다”며 “리더와 구성원들은 상호 소통을 통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 발굴하고 자원을 최대한 집중시켜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석용 부회장은 “회사가 성장하여 사업 규모와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관리해야 할 영역과 업무가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며 “불필요하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제거하고 중복되는 업무를 통합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 하며 “같이 일하는 임직원들이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여 눈부신 사업성과에 잘 맞는 내실을 갖추어 나가자”며 “임직원들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보석 같은 회사가 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차게 내딛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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