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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한국당, 원구성 협상관한 합의정신 지켜달라”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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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이학재 의원의 바른미래당 탈당·자유한국당 복당에 대해 비판했다.     © 바른미래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이학재 의원이 상임위 정보위원장 자리를 가지고 한국당에 복당하는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에게 원구성 협상에 관한 합의정신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

 

19일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이학재 의원의 바른미래당 탈당·자유한국당 복당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018710일 원구성 협상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장 8, 자유한국당 7, 바른미래당 2, 평화와 정의의 모임 1개 이렇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유한국당에게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원구성 협상에 관한 합의정신을 지켜달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에게도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정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원내대표는 이 의원이 당적 변경 과정에서 상임위원장직을 내려놓은 전례가 없다고 하셨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진영 의원은 당시 당적변경을 하면서 안행위원장 자리를 내놓았고 1998년 당시 김종호 정보위원장도 한나라당에서 자민련으로 옮기면서 정보위원장직을 내놓은 바 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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