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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사고, 환자 1명 상태 호전…간단한 의사소통 가능해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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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펜션 사고에 따른 긴급대책회의와 언론브리핑이 19일 오전 강릉시청 12층 재난상황실과 13층 브리핑룸에서 실시됐다.     © 강릉시

 

지난 18일 강릉의 한 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학생 중 한명이  호전돼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강릉시청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은 “환자 1명의 상태가 호전돼 보호자들과 간단한 인지 대화가 가능해졌다”며 “환자가 친구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하지만 아직 심리적인 상태가 불안정해 의료진의 집중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자 5명은 현재 강릉아산병원에서 고압산소 치료를 완료하고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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