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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문 대통령, 제주 영리병원 대한 입장 밝히라”

‘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 촉구’ 위한 1차 촛불집회도 열려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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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는 영리병원 철회와 의료민영화 중단을 요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제주도에 개설 허가를 받은 국내 제1호 영리병원에 대해 보건의료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1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는 영리병원 철회와 의료민영화 중단을 요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영리병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영리병원 설립 금지’ 공약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원희룡 제주지사의 영리병원 허가는 의료민영화 추진으로 방향을 잡은 현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며 “대통령은 ‘영리병원 설립 금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명령하고 집행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은 오는 15일 오후 5시 제주시청 앞에서 ‘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 촉구’를 위한 1차 촛불집회도 열 계획이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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