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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2019.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김정화 l 기사입력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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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보건소(보건소장 김은태)가 겨울철 평균기온 하락, 한파일수 빈도와 강도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한파에 따른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한파에 의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는 관내 2개 의료기관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의 사례를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파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 수칙을 유도하고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사업,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제공과 한랭에 대한 주의환기 및 예방행동을 유도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은태 아산시보건소장은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 가능하므로 실내에서는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고 적정습도와실내온도 유지하며, 외출 시에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또, 외출 전 기상정보 등을 통해 체감온도를 확인해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파 대비 건강수칙으로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기▲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입고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 ▲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 섭취 ▲ 실내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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