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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아산경찰서·아산시민문화복지센터’에 모유수유실 설치

김병화 l 기사입력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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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경찰서 모유수유실 모습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27일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율을높이기 위해 아산경찰서 및 아산시민문화복지센터(온양온천시장 입구)에모유수유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모유수유실 설치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충청남도 저출산고령화대책과와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지원기준 적합 여부를 판단해 두 곳에 모유수유시설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

 

아산경찰서는 전국 경찰서 내 최초의 모유수유시설이며, 가정폭력·성폭력등 야간에 갑작스런 사건으로 영유아 동반 방문시 이용케 함으로써 여성 민원인편의증진 및 인권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아산시민문화복지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온양온천시장 입구에 위치해 있어 모유수유 증진 및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모유수유는 신생아 질병예방과 두뇌발달을 돕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공급원이면서엄마에게도 산후회복 및 산후비만, 우울증 예방, 경제적 비용 감소 등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모유수유가 권장되고 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2015년 9월 15일‘모유수유 시설 설치·운영 조례’를제정했으며 모유수유실 설치지원, 유축기 대여사업, 임산부 교실 등 모유수유확대 및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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