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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행한 ‘그루밍 성폭행’

“존경하는 목사님…성령으로 신격화 뒤 성폭행”

김범준 기자 l 기사입력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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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부터 우리나라를 충격에 빠뜨린 ‘미투 폭로’는 정치인·문화예술인 등 유력 사회저명인사들을 법의 심판대로 보냈다. 이 당시부터 ‘개신교 목회자의 성범죄 미투가 시작되면 겉잡을 수 없을 것이다’라는 분석이 쏟아졌다. 그리고 실제로 몇몇 교회에서 미투가 시작됐고, 그중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형교회 목사들을 대상으로한 폭로도 제기됐다. 그 중 한 명이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다. 구속되어 재판을 받는 그는 ‘그루밍 성범죄’의 악의성으로 인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믿음·복종 악용한 ‘그루밍 성범죄’…신적존재로 여기게 해
법원 찾은 100여 명 신도들…反이재록 집회도 함께 열려
성범죄 계속되는 배경 중 하나 ‘세습’…가부장적 권력강화
강요되는 용서…주변의 2차 가해로 인해 괴로운 피해자들

 

▲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신도에 대한 성범죄로 1심에서 징역 15을 선고 받았다.     © 이재록 목사 누리집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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