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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대차 ‘정의선의 승부수’ 수소차&동남아

자동차 산업의 위기, 新기술-新시장 돌파한다

김범준 기자 l 기사입력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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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지속적인 매출 하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수많은 부품사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의 대표격이 흔들리면서 산업자체가 위기에 빠져버린 것이다. 이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경영일선에 나선 정의선 부회장은 위기 타개를 위한 미래 먹거리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량 하락 및 주가 폭락으로 위기 맞이한 현대차
부품사 대표들 만나 신차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의지 표명
그룹 미래 역점사업 ‘수소전기차’ 사업 돌파구로 적극 이용
미국·중국 시장 부진 출구는 ‘동남아’…베트남 생산량 증대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11월6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무공해 사회 구현과 지속가능 성장’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19년 한국 자동차 산업 실적은 부진한 수준에 머무를 것이며, 현대차는 실적 개선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무디스의 지적대로 현대차 위기설은 수면 위로 올라오는 분위기다. 실제로 맏형 현대자동차가 흔들리자 부품사 등 관련 협력사의 신용 우려까지 불거지는 상황이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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