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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만 있고 스승은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 학교

“교권이 붕괴됐다 VS 교사가 불신 자초했다”

김범준 기자 l 기사입력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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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나 학부모가 교사를 폭행하는 등 교권 침해 수준이 점점 험악해지면서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학교폭력 처리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거나 밤낮 없이 전화·문자로 민원하는 일부 학부모 탓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교원단체는 “교사를 보호할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교사들이 이같은 교권 침해를 자처했다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교권침해…교사 폭행까지 빈번
선생님 믿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불신감’ 팽배해
특수한 직종인 교육 서비스…교사 무시 풍조는 심각
명문화된 제도 절차 하에 학생 지도할 수 있게 해야

 

▲ 최근 교권 침해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진출처=Pixabay>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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