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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쌀쌀한 날씨 ‘전기안전사고 주의보’

서성철 l 기사입력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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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장판 화재 사진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최근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 지면서 전기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전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당부에 나섰다.

 

특히 전기장판 등 전열매트류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전기로 인한 화재예방 주의가 강조된다.

 

전기장판 화재의 주요 원인은 과열(오랜 시간 켜 놓았을 때), 누전(전선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끊어졌을 때), 과전압(내부 조절기의 이상으로 순간 전압이 높아질 때) 등이다. 특히,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섬유류, 침구류에 급속하게 착화되어 일산화탄소나 유독가스에 의해서 질식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조절기 등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충격에 주의 특정부분이 접히거나 압력이 가해지 않도록 사용 제품의 훼손이나 전원 코드의 이상 여부 등을 확인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 시 반드시 전원 차단 물세탁 금지(감전의 위험 있음) 등을 준수해야 한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몇 가지 주의사항들만 준수해도 전기화재로 인한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화재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 스스로 전기안전 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서성철 객원기자 fifa2007k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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