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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 변한 가족·애인 ‘보복 살해 범죄’

치밀한 그의 보복…“안전한 이별은 없다”

김범준 기자 l 기사입력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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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헤어진 가족, 연인 등을 살해하는 ‘보복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강서구 아파트 주차장 전처 살인 사건에 이어 부산 일가족 피살 사건이 남녀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들 사이에서의 공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보복’ 위험성을 수사기관에 알렸음에도 사실상 보호받지 못하는 제도상의 허점을 범죄자들이 악이용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는 피해자들도 하루하루 불안감에 떨며 살아가고 있다.


이별 앙심 보복범죄에 참극 잇따라…지난해 85명 희생
치밀했던 전처 살해범…GPS 달고 추적·범죄 때는 가발
신고해도 도움 받은 적도 없고, 두시간만에 풀려난 범인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더라도 과태료 부과뿐 강제력 없어

 

▲ 최근 헤어진 가족, 연인 등을 살해하는 ‘보복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출처=Pixabay>

 

헤어진 데 앙심을 품고 연인은 물론 가족까지 무참하게 보복하는 사건이 잇따라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옛 연인 상대 범죄 피의자들은 과거 흉악범죄자들과 달리 특별한 정신병력도 확인되지 않아 그 잔인함에 충격이 더 크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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