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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3惡 추방 결의 순례캠페인으로 승화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장면 봉사로 나눔도 함께 실천 -

전병협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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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교통관련 뉴스의 화재로 음주운전사고 징벌적 법률제정, 전좌석 안전띠 법제화 시행 등 교통문화의 패러다임의 대 변환기에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변환기에 교통3惡추방이란 구호로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유창재)가 선도하고 있어 그 열정에 주목하고자 한다.

 

북부본부는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등 교통3惡을 추방하자는 주제로 23일 경기도 의정부 시청 앞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북부권 8개 시·군을 4일간 순회하며 순례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행사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북부지부와 합동으로 교통3惡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 의정부 시청 앞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북부권 8개 시·군을 4일간 순회하며 순례캠페인을 시작한다.     © 전병협 칼럼니스트

 

 

또한 경기북부본부는 순례캠페인 중 관내 장애인, 노약자 등 300여명에서 자장면을 무료로 대접하는 행복자장면 나눔 실천에 참여하고 생수 50box와 밀가루 400kg를 기부했다.

 

무상으로 기증받은 1톤 차량에 조리기구를 완비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 소외된 이웃에게 자장면 등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는 무료 봉사활동이다.

 

▲ 경기북부본부 직원들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북부지부 단원들이 행복자장나눔 행사를 실천하고 있다.     © 전병협 칼럼니스트

 

 

이번 순례캠페인은 10월 23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포천, 구리를 거쳐 24일에는 남양주에서 결의대회를 가지며, 가평, 연천, 동두천을 지나 3일차인 25일에는 파주, 고양을 거쳐 4일차에는 양주에서 해단식을 가지게 되는데 이동거리가 총 501.5Km나 된다.

 

평상시 관내 매월 녹색어머니봉사단 및 모범운전자 등과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스쿨존 안전 캠페인을 적극지원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유창재 북부본부장은 이런 교통3惡을 추방행사를 통하여 “시민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고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시민도 긍정적으로 자율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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