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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3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가져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김수경 기자 l 기사입력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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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가지고 있다.
[주간현대] 창녕군은 1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가임여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군은 저출산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결혼 문화의 인식 제고와 임신과 출산의 존엄성, 중요성을 알려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2017년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녕군은 전국 합계 출산율 1.052는 물론 경남의 합계 출산율 1.227 보다 훨씬 높은 1.522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념행사는 임산부 대표의 권리 선언문 낭독이 있는 기념식, 창녕 맘 사랑음악회, 임산부 건강 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임산부와 가족, 가임여성 등 군민이 다 함께 즐기는 가족문화축제가 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라며, 임산부에 대한 다양한 출산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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