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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매월 11일 열린 군수실 운영

김수경 기자 l 기사입력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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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군수실
[주간현대] 고성군은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어디서나 민원처리창구’ 운영에 이어 10월부터 매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군청 1층 제1민원실에서 열린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더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백두현 군수의 뜻을 담아 이번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백 군수는 민원실에 마련된 열린군수실에서 근무하며 각종 민원을 상담했다.

이날 20여명이 군민이 열린군수실을 찾아 돈사 건립 관련 주민 애로사항을 비롯해 버스노선 개선, 마을 정자 설치, 해안도로 정비, 마을연결도로 개선, 다문화가족 상담 등 다양한 민원을 건의했다.

백 군수는 접수된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그 외 대규모 예산이 수반이 되는 사업은 향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대책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백 군수는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열린군수실을 통해 민원해결은 물론 군정운영에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군민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을 운영해 현장소통을 펼칠 것”이라며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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