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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권리가 사라졌다…“중국과 협상 해야 할 때”

“미세먼지로 인한 폐질환 발생률 중국이 세계 1위”

정규민 기자 l 기사입력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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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 중국과 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제공 = 전혜숙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 주간현대

 

미세먼지 문제로 중국과의 협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을 통해 농도가 옅을 때는 중국 영향이 30%정도 이지만 농도가 높을 때는 60~80%의 영향을 가진다평균 55%의 영향을 준다. 미세먼지의 절반정도는 중국 영향으로 보면 되는 셈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미세먼지 영향 통계를 이야기하며 환경부 조사 결과 2016년 대기오염의 원인이 중국이 55%, 수도권 34%, 수도권 외 1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수도권 내에서는 절반이 중국 발 미세먼지 영향, 국내 발생 요인으로는 경유차 23%, 건설·기계·선박 16%, 제철소등 사업장 14%, 냉난방 기기사용이 12%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문 대통령이 미세먼지와 경제 분야 등 여러 문제를 위해 중국에 다녀온 이후부터 조금씩 대화를 해 나가고 있다중국을 쓸 데 없이 자극하기 보다는 대화테이블로 어떻게 해서든 끌어내 협의를 할 것이라 덧붙였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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