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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산업단지 입주 中企에 1100억 대출 지원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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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조병규 우리은행장(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최원목 이사장(왼쪽),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뉴시스>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산단공이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지원대상을 추천하고, 신보가 보증서를 발급하면 우리은행이 대출 금리 우대와 보증료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은행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 20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10억 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11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보증비율 상향(최대 100%) ▲보증료 지원(연 0.8%포인트, 최대 2년간) ▲신보 보증료 감면(연 0.2%포인트, 최대 3년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전국 산업단지에 입주한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ESG 경영 역량 보유기업 등이다. 대출신청은 이날부터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고객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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