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구청 직원 둔기로 폭행한 공익요원 '구속영장'

최유리 기자 l 기사입력 2014-11-14

본문듣기

가 -가 +

[주간현대=최유리 기자] 직원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도망간 공익요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구청에서 함께 근무하던 직원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달아난 서구청 공익요원 A(34)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11일 오전 8시46분경 인천 서구청 지하 문서 보관 사무실에서 구청 계약직 직원 B(43)씨의 머리 등을 5차례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나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어머니 집에 숨어있다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지 않은 A씨에 대해 경찰은 업무불화를 원인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bfl64580@hyundaenews.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최유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